'커피프린스'를 7화까지 보다.
내가 한국 티브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것은 실로 최근의 일로서 (한달도 되지 않았다) 처음엔 내키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즐기기 원하기도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다들 꽤나 재미있었다.
그 밖엔:
'경성스캔들'을 4회까지.
'메리대구공방전'을 3회까지.
이것들을 보다가 진도가 멈춘 이유는 재미를 떠나 여자친구가 나를 기다리지 않고 훨씬 앞서버려서 같이 시청할 이유가 없어진 때문이다. '커피프린스'는 일부러 같이 보자는 목적으로 여자친구가 본데까지 따라잡은거고, 아마도 이 다음엔 '하얀거탑'을 보게될 모양.
커피점에서 제일 잘 생겨 보이는 사람이 수염난 '민폐민혁'이라고 해서 몇번이나 구박을 받았다.
그외엔 한 여자를 9년이나 짝사랑 했다는 최한결 캐릭터에 동정표.
Saturday, October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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