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이웨이 7, 영에서 동쪽으로 가면 있는 유니온빌에 갔었다. 우리 둘은 어쩌다 이야기하게 된 선선대의 흉사 때문에 침체된 분위기였지만 예쁜 마을이었고 따뜻한 가을 날씨에 사람들도 많이 나와 있었다.
나라는 사람은 도무지 부족해서, 재미도 없고 신나게 놀지도 못한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참 미안한 일.
새 소설이, 천천히 머릿속에서 잡혀간다.
나의 세계.
Sunday, October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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