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선거의 날. 54석의 과반수가 필요한 이 선거에서 자유당이 71석으로 재집권. 보수당은 26석. 신민당은 10석. 보수당수인 존 토리는 심지어 자기 지역구 선거에서도 패배해서 의석을 잃었다.
향후 4년간 기존의 정책들이 계속되리라는 뜻이고 아무래도 스테이터스쿠오(Status-quo). 자유당이 그동안 썩 잘해왔다기 보다는 안정지향이 불평불만보다 조금 수위가 높았다는 뜻으로 본다. 온타리오주민이라면 알겠지만 자유당과 주수상 맥긴티는 지난 선거의 주요공약들을 참 많이도 깨버렸기 때문에.
그러나 경제만 그럭저럭하고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환멸을 느낄만큼 큰 스캔들만 없으면 부동층은 언제나 정권연장을 지향한다.
Wednesday, October 10, 2007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